제시 링가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 미드필더 임대에 열심

제시 링가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대

제시 링가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잉글랜드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링가드를 임대받기를 원한다.

시즌 종료로 계약이 만료되는 링가드는 경기 시간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맨유는 29세의 베컴이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선수 생활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임대를 꺼리고 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과의 계약은 상위 4위 안에 드는 라이벌을 강화하는 유나이티드의 느낌으로 치부됐다.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뉴캐슬이 같은 브래킷에 속하지 않는다.

타인사이드 구단은 링가드를 영구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만, 린가드는 다음 클럽을 결정하기
전에 여름까지 기다리는 것을 선호한다.

제시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9일(한국시간) “뉴캐슬은 맨유로부터 린가드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접촉 중이다. 임대 기간은 올 시즌까지다”라고 전했다.

린가드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이다. 한때 주전으로 활약하며 맨유의 미래로 꼽혔다. 하지만 서서히 입지가 좁아졌고 완전히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반전을 위해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임대를 선택, 16경기 9골을 터뜨리며 부활했다. 하지만 기대 속에 맨유로 복귀했지만 바뀌는 것이 없었다.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도 마찬가지였다. 랑닉은 린가드를 철저하게 외면 중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 주급 도둑으로 추락한 린가드는 하염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다. 그런데 뉴캐슬이 영입 의사를 드러냈다. 단, 완전 영입이 아닌 올 시즌까지 단기 임대다.

뉴캐슬은 최근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는 등 지갑을 열어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지만 좀처럼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웨스트햄에서 맹활약했던 린가드를 데려와 급한 불을 끄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