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아들 “회사가 먼저 거액 성과급 제안…골프는 살기 위해 쳤다”, 작성자-맹성규, 요약-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아들 곽모씨가 1일 “퇴사 의사를 밝히자 회사 측이 먼저 거액의 성과급을 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퇴직 후 골프와 캠핑을 즐긴 것에 대해선 건강을 회복하고 `살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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